안녕하세요<br />성씨의 해우집 이라는 시집을 쓰게 된 글쓴이입니다.<br />나라는 사람은 표현의 중요성을 알지만<br />어려워하고 인색하게 구는 것을 비워내고자<br />저만의 해우소라는 공간에 글로 담아내<br />감정들을 덜어내고 회귀하며 <br />다스리기도 하고 성장하도록<br />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시 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.<br />저처럼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<br />힘이 되고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하며<br />인사를 마칩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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